도서정보

제목 : 뉴욕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 - 여행서보다 더 친절한 뉴욕 영어 안내서
저자 : 이유진	등록일 : 2012-01-26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11-12-29
공급사 :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형태

XDF

용량

7607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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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이 책은 뉴욕 상식과 정보를 담은 유쾌한 에세이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생활 어휘와 뉴욕 스타일 영어를 학습하는 책입니다. 뉴욕을 꿈꾸거나, 뉴욕을 통해 미국 영어를 알고자 하는 분들께 뉴욕을 여행하듯 영어 어휘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선사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뉴욕의 도시정보와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뉴욕 여행이나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분, 뉴요커를 사귀거나 생활 영어를 쉽고 편하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영어 책입니다.

뉴욕 영어 백배 즐기기! 책 활용법
NY ESSAY 는 뉴욕에 관한 에세이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I♡NY’과 뉴욕공립도서관의 풍경 등 가장 뉴욕적인 것에서부터 낯선 뉴욕의 모습까지 뉴욕 문화 전반을 깊이 있는 에세이로 담아 뉴욕 영어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문화적 코드를 이해하고 그와 관련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NY Style은 문화와 상식, 어휘와 회화까지 뉴욕 스타일 영어를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뉴요커식 커피 주문법, 범칙금을 피하는 실용만점 회화 등 뉴욕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와 상식을 익혀 활용도 100％의 뉴욕 스타일 영어를 완성하게 됩니다.
NY Essay를 통해 익힌 어휘를 학습하는 코너입니다. NY Words에서는 어휘의 다양한 의미와 형태를 학습하여 영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어휘 사용의 뉘앙스와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익혀 원어민식 사고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이유진(저자) : Columbia University에서 영문학을 전공(언어학 부전공)하고 하버드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어린 시절에도 상당 기간을 미국에서 보낸 덕분에 우리말과 영어를 모두 모국어로 구사할 수 있는 bilingual(2개국어 사용자)이다. 한국에서 의대를 다니는 동안 을 쓰기도 했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캘린더판의 번역을 맡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이 있다. EBS lang에서 <오바마 영어연설문>, <나의 리딩 플래너 1>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Part Ⅰ. My NY Story
   01 뉴욕의 땅값을 올리는 가난한 예술가들
   06 응급실에서 하룻밤 자고 왔는데 170만원을 내라는 병원
   12 무단횡단을 안 하면 뉴요커가 아니다
   18 뉴욕의 로맨틱한 장소 Best 5
Part Ⅱ. Everyday NY
Part Ⅲ. Only in
   23 72시간 안에 뉴욕에 빠지다
   29 Big Museums, Small Muse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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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