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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 여행서보다 더 친절한 도쿄 일본어 안내서

제목 :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 - 여행서보다 더 친절한 도쿄 일본어 안내서
저자 : 김현근	등록일 : 2011-10-28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10-04-21
공급사 :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형태

XDF

용량

4883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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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도쿄를 즐기며 일본어를 배운다!

도쿄를 즐기는 법과 일본어를 잘하는 법을 모두 알려주는 책. 『도쿄를 알면 일본어가 보인다』는 화제의 블로거 당그니가 들려주는 도쿄 에세이로 생활 일본어를 학습하는 책으로 도쿄 상식과 문화, 정보를 담은 에세이를 통해 생활 어휘와 도쿄 스타일 일본어를 학습할 수 있어 도쿄를 여행하듯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도쿄라는 공간과 인프라, 생활, 문화까지 짧지만 도쿄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이야기와 단어를 담고 있다. 당그니가 들려주는 도쿄 이야기를 가볍게 읽으면서 저절로 일본어 생활 어휘를 학습하게 된다. 또한 도쿄 문화와 상식, 어휘와 회화까지 도쿄 스타일을 학습하는 코너를 별도로 두었다.

저자 소개

김현근(저자) : 74년생.
컴퓨터를 전공하고 컴퓨터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나 수많은 버그를 양산, 선량한 사용자를 더 이상 괴롭히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그만두었다.

퇴사 직전 한겨레문화센터 만화 창작반을 수료한 후 2000년 도일. 애니메이션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는 도쿄에서 애니메이터로 창작 작업을 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당그니`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블로그를 통해 오늘의 일본 문화, 일본 이야기를 한국 미디어에 알리고 있다. 또한 일본 생활 속에서 얻은 생생한 일본어를 자신이 운영하는 일본어 카페를 통해 발산중이다.
취미는 주말에 일본 사람들에게 한국어 가르치기.

펴낸 책으로는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연작 『오겡끼데스까 교토』, 『이랏샤이마세 도쿄』가 있다.

블로그 http://dangunee.com, 카페 http://cafe.daum.net/dangune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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